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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역사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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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역사 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로 받아들인 그리스도인들은 종교개혁을 통하여 어느날 갑자기 태어난 것이 아니다. 신약 성경에 제시된 교리와 본을 따라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실행에 옮겼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직후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항상 있어 왔다.

개혁을 통하여 썩어빠진 로마 카톨릭의 둥지에서 많은 형제들이 빠져나오기 전에 이미 사도시대부터 존재해 왔던 이 형제들은 다른 기독교도들로 부터는 "극단주의자" 내지는 "분리주의자"라고 불리며,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는 "사악한 이단들"로 박해를 받았으며, 세상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자", "광신자"로 불리기에 적절한 믿음과 행동을 소유했었다.

이들 성경대로 믿는 형제들의 피묻은 발자취를 추적하여, 종교개혁 이전에도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도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순수한 신앙을 지켜왔는지를 살펴보겠다.

교회의 2,000년 역사 가운데서 이들 형제들을 찾아내기란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정체를 식별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을 안다면, 수백 가지의 색깔을 띄고 있는 다양한 신앙 노선 속에서도 그 "사악한 이단들"을 쉽게 구분해 낼 수 있다. 그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태도이다. 이들 성경대로 믿었던 형제들이 어떤 이름으로 불렸든지(노바티안, 도나티스트, 폴리시안, 보고밀즈, 불가리안, 카타리, 왈덴스, 알비겐스, 위그노, 브레드런...) 그들은 성경에 대해서는 공통된 입장을 가졌었다. 즉, 성경은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권위"라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했다.

또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 바"가 중요한 것이지, "무슨 의미"이며 "가르치는 바가 무엇인지"가 우선시 되지 않았다. 현대의 배교자들처럼 자신들의 주장에 성경이 동의하고 지지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성경 구절에서 단어들을 바꾸거나, 삭제하거나, 하나님께서 하시지도 않은 말로 변개시키지 않았다. 이들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도 전천년주의의 성경적인 입장에 서 있었다.

로마 카톨릭의 사악한 교리에 타협하지 않았고,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야만 이 땅에는 참된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천국"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챤 사회주의자들"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 없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들의 시간을 쓰는 일들에(환경 운동, 윤리실천 운동, 공명선거 운동, 순결서약 운동 등) 하나님의 귀한 시간들을 일분 일초도 낭비하지 않았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만을 전파했다.

여기서는, 이 세상은 자기들의 살 만한 데가 못되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 곳에 마음을 두고 살았던 형제들의 발자취를, 그들이 불렸던 이름에 따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 종교개혁 이전에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존재했음을 확인하겠다.

1. 몬타니스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A.D. 121-180)의 치리 동안에 자기들 지도자의 이름을 따서 "몬타니스트"(Montanists)라고 불리우는 "거룩한 떠돌이" 그룹이 있었다. 이들은 주로 남부 프랑스와 북아프리카에서 활약하였다. 이들은 확고한 전천년주의자였으며 오리겐과 동시대 사람들이었는데, 오리겐이 전천년주의를 증오하였던 고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추종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낙인 찍힌 그룹이다.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는 이들 그룹을 평가하는 것에는 신뢰할 수가 없는데, 그것은 그가 오리겐과 어거스틴 처럼 전천년주의를 반대하였기 때문이다. 당시까지의 모든 교부들은 오늘날 우리가 "전천년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었다. 초대교회 당시에 이 교리는 "천년지복설"(chiliasm)이라고 불리웠다. 이 교리는 종말에 관해 다음 사항을 믿음으로 인해 인간의 성품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견해였다.

인간은 천연적인 상태에서는 물론,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도 그의 본성에 있어 여전히 악하므로 아무리 많은 시간과 재원이 주어진다할지라도 하늘에서 처럼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룩할 수 없다.

따라서 신구약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완전한 평화의 1000년 기간은 왕 중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왕으로서 왕국을 세우시기 위해 가시적으로 육체적으로 재림하실 때에야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 분께서는 인간이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형태의 종교적 정치적 정부를 모조리 파괴하실 것이요, 이 파괴는 아무런 자비를 베풂이 없이 잔인하게 행해질 것이다.

전천년을 전파한 증인들은 A.D. 120에서 311년까지 중단없이 진리를 전파하였다. 그러나 오리겐은 이 중요한 성경의 진리를 "유대인의 꿈"일 뿐이라고 했다. 오리겐은 A.D. 235년 팔레스타인의 카이샤라로 이주했고 따라서 그 도시의 감독이었던 유세비우스가 이 교리를 거부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어거스틴, 칼빈, 제롬 역시 이 교리를 거부했다.

몬타니스트는 점차 세속화 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고 성도 각 개인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도들의 가르침과 규례로 돌이키고자 노력했다. 이들은 세속화 되어 가는 교회와 타락한 당시의 풍조에 거세게 저항했으며 주님의 재림에 대해 강력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2. 유카이트

로마 제국의 동쪽 끝 부분에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었는데 교회사가들은 이 운동을 "극단적" 광신주의라고 무시해 버린다. 신약 성경 사본의 원본이 기록되었던 바로 이 지역에서는 "메살린"(Messalines) 혹은 "유카이트"(Euchites)라고 불리는 그룹이 생겨났는데, 이들은 세상적인 것들을 용납하는 지역 모임들과 충돌하기 시작했다.

"유카이트"란 용어는 영어의 "nonconformist"(비순응자)와 같이 무엇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붙여진 이름이었다. 유카이트들은 어떤 사람이 구원받기 전에 침례를 받았을지라도 그가 구원받았을 때 그 사람을 다시 침례주려고 했다. 이 실행은 몬타니스트 그룹의 실행과 일치하였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분명한 믿음의 고백없이도, 혹은 입으로만 고백하더라도, 분명한 개종의 증거가 없이도 마구 침례를 주었다. 더우기 유카이트들은 침례를 구원이나 개종과 동일시하고 마귀처럼 세상에서 살아가던 구원받지 못한 교회 회원들에게는 엄청난 골칫거리였다.

이들 초기 그리스도인 "퓨리탄"들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고, 때로는 그들이 이주해 갔던 지방의 이름을 따라 불리기도 했다(프리지안, 불가리안, 아르메니안 등).

역사에서 볼 때 이들 그룹은 사모사타의 바울이라고 하는 안티옥의 감독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은 "양자주의"(adoptionism)에 대한 그들의 비정통적 태도로 인해 이단이나 광신자라고 불렸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이들 그룹을 특징지워 주는 것은 이들이 일반서신들 보다 바울서신을 강조한다고 해서 폴리시안(Paulicians)이라고 불린 것이다.

A.D. 325년 이후 이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와 그리스도 정교회를 사탄적이라고 간주했으며 예배시 그 어떤 형상도 용납치 않았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은 알렉산드리아 학파에서 가르치는 신학 이론들을 완전히 거부했다는 사실이다. 이들 유카이트(혹은 메살린)들이 트라키아와 불가리아로 이주하였으며, 이들 이민자들로부터 폴리시안, 까따리 그리고 보고마일즈 등이 6세기간에 걸쳐 계승되었다.

까따리는 카톨릭 교회 내의 복음적 "청교도"들로 이들은 로마 교회가 계시록 17장의 음란한 창녀이며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있어서 보고마일즈와 의견을 같이하였다. 보고마일즈는 니케아 이전과 이후의 모든 "교부"들이 거짓 선지자였다고 공공연하게 선언하였다.

3. 노바티안

A.D. 281년 경 노바티안이라고 불리는 그룹이 등장한다. 노바투스(Novatus)라는 사람은 태어나지 않은 어린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노바티안주의라는 이단으로 발전되어 나갔다. 이들은 믿는 어른들만의 침례를 주장하였으며 지역 교회에서의 순수성의 유지를 위한 징계를 주장했다. 이들은 부도덕한 감독에 의한 그 누구의 침례도 거부했으며 박해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믿음에서 이탈한 사람이 주는 침례도 거부했다.

노바티안과 같이 카톨릭 교회와 완전히 결별한 그룹들은 그 어떤 조건하에서도 유아에게 침례 주기를 거부했다. 노바티안의 후손들은 500년 후에 "카타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이들은 암흑시대 동안 카톨릭 교회에 남아 있던 유일하게 참된 정통 그룹이었다. 노바티안은 카톨릭의 입장으로 볼 때 이단적 행위를 저질렀는데, 그것은 자신들의 회중에 동참하는 모든 자들에게 침례를 주었으며 그것도 사도행전 2:38에 입각해서가 아니라 마태복음 28:19-20에서 발견되는 방식으로 침례를 주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단들" 중에는 아르메니안들(A.D. 350)이 있었다. 이들 그룹은 로마의 감독들과 장로들의 도덕적 삶에 잘못이 있음을 알고 카톨릭 교회를 이탈하였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카톨릭 성인침례에 문제가 있으며, 유아세례에도 문제가 있고, 가장 타락하고 혐오스런 카톨릭 누룩들인 마리아 경배, 유품성배, 구원의 수단으로서의 독신주의, 희생제사로서의 "성체성사", 침례에 의한 중생, 묵주, 크리스마스 트리, 부활절 토끼, 형상들, 촛불,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연옥 등과 같은 수많은 거짓 교리들이 완전히 잘못 되었음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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