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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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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오실 세상 끝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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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오실 세상 끝의 표적

본문: 마24:3-15

올리브 산에 앉으신 주님께 제자들이 묻습니다.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 이에 주님이 그 표적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표적들이 내가 다시 세상에 올 때 있을 일들, 즉 표적이다."  
그러시면서 4절부터31절까지 그 표적들을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이 내용들은 교회시대의 마지막을 포함해서 대환란의 상황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교회시대의 마지막과 대환란의 상황을 설명하시면서 그 기간을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는 말씀이 32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그 기간은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기 시작 한 때부터 시작해서 한 세대라는 것입니다. 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그 모든 일들, 즉 대환란이 다 끝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이 세대라는 말에서 "세대"는  특정한 대상의 사람들을 가리킬 때 종종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악한세대(12:45), 독사들의 세대(12: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세대는 문맥을 통해서 볼 때 "기간"이라는 의미가 더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에서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온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무화과나무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로 상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스라엘이 자신을 거부할 것을 아심으로 무화과나무를 저주 하셨었습니다. 마21장과 눅13장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주님께서 유일하게 저주하신 나무는 무화과 나무였습니다.
그럼 왜 저주하셨습니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만 무성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시의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위선으로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고 성경에 기록된 메시아를 거부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때문에 저주하셨고 그러자 그 나무는 말라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로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처럼 소망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에스겔37장 11절에서도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와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실은 그들이 자초한 결과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빌라도에게 외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마 27: 25)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말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와 우리자손! "우리" 당시의 유대인들은 티투스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임 당했고 그의 자손들도 그러했는데 그의 자손들은 엄청난 학살을 당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나치에 의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짐승보다 못한 죽음으로 죽어갔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비참하고 소망 없는 상태로 역사는 진행되었습니다.
나라 없이 유리 방황하는 저주받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들에게서 소망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코 이스라엘이 나라를 다시 이루고 민족적으로 재건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1948년5월14일에 1900년이나 나라 없이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이 하나의 국가로 독립한 것입니다. 그리고 1967년에 6일전쟁으로 예루살렘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본문32절에서 말씀하시는 무화과나무에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온다는 말씀의 성취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의 저주와 회복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이 흩어져 완전히 끊어진 것 같은 저주받은 나라가 되었다가 기적적으로 독립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무화과나무에서 가지와 잎이 나오거든, 즉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독립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거든, 그 일, 즉 대환란과 재림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의 독립부터 대환란과 재림은 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세대는 마태복음1장의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서 보면 42년인데, 그렇다면 이미 지난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시편90편에 따르면 한세대는 70년인데 우리는 그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고, 주님의 오심을 살아서 맞이 할 수 있는 세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세대의 기간이 정확히 70년이라는 확실한 입증구절이 없기에, 지금의 달력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날짜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1년은 360일이지만 우리는 365일을 일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확실한 것은 1948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을 만나 들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신념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34절에서 "이 세대"를 읽으실 때, 말 그대로 "이 세대" 즉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세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 세대에 일어날 일들이 세상 끝의 표적이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 세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 안에 있을 세상 끝의 표적에는 어떤 표적들이 있습니까?  
다름 아닌 대환란의 도래를 볼 수 있는 징조들, 즉 표적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대환란이 일어나기 전에 들림 받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대환란이 시작될 수 있는 분위기는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세상 끝의 표적을 다 볼 수는 없겠지만 어떤 것들은 그 표적의 그림자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대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세상 끝의 표적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함께 본문 마24:4-5절을 보겠습니다.
1,자칭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대 안에 많은 자칭 그리스도(재림 주)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진짜' 가짜(적그리스도)가 오기 전에는 먼저 '가짜' 가짜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모 자료에 의하면 현재 국내에만 50명이 등록된 자칭 예수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전세계를 합하면 250명이 넘는 자들이 자칭 그리스도라고 사칭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례에 없던 많은 자칭 재림주가 다른 세대도 아닌 이 세대 안에 나와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나온 목적은 미혹을 위해서 입니다.
11절에서도 거짓선지자가 나와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사도바울도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나서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살후 2: 3)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딤전 4: 1)
주께서 오실 세상 끝의 표적, 그 첫 번째는 자칭 재림 주라는 거짓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와서 미혹한다는 것이 표적인데 우리는 이 세대에 그 표적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2.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입니다.
마태 24;6-7
여러분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지 못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매일 뉴스에서 그 전쟁의 소문들을 듣고 있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까?
이 세대에 들어서만 많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가깝게는 우리나라, 한국전쟁, 중동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전, 유고 내전, 아프카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쟁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세대에만 있었던 주요 전쟁들을 읊어보겠습니다.(내전도 포함: 전쟁과 전쟁들 6절,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7절!)
○ 중앙아시아지역-그루지야, 압하지아, 러시아-체첸,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타지크전쟁.
○ 유럽 지역-유고,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영국과 북아일랜드의 전쟁, 코소보 인종 청소 및 나토 공습전쟁.
○ 아프리카 지역-나이지리아, 라이베리아, 르완다, 모잠비크, 부룬디,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앙골라,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수단, 콩고민주공화국전쟁!
○ 중동지역-팔레스타인 전쟁,  레바논 내전, 예멘 내전, 이라크 내전, 걸프전쟁, 이란 내전, 이란과 이라크 전쟁,  쿠르드족 분리 독립운동  
○ 아시아 지역-한국전쟁, 미얀마 내전, 방글라데시 내전, 스리랑카는 내전,  아프카니스탄 내전, 인도네시아 - 동티모르, 캄보디아 내전  인도 - 파키스탄, 티베트,
○ 중남미 지역-멕시코 내전, 콜롬비아 내전,  페루 내전,  페루 - 에콰도르.  
이러한 많은 전쟁들로 적게는 수만에서 많게는 수 천만명이 죽은 것입니다.
요즘엔 국경 없는 테러와의 전쟁으로 온 지구촌이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러시아와 체첸, 미국과 이라크가 테러와 보복으로 끊임없는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3.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도처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기근의 소식을 듣지 못하는 세대에 살고 계십니까?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지구는 기상이변과 함께 가뭄이 발생하고 거기다 우방국가의 이기적 정책으로 현재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미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근으로 굶어 죽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하루에만 4만명이상이 기근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병은 어떻습니까?
AIDS, 에볼라, 탄저균, 괴질, 사스, 조류독감, 슈퍼독감 등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제작년말에만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 수는 모두 4185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2년 한해 동안 새로 감염된 수는 5백만명 가량이 됩니다.
또 에이즈로 숨진 사람은 2002년 한해에만 307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슈퍼 독감은 1918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5억명 가량을 감염시켜 그 중 2천2백만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이 숫자는 1차 세계대전으로 죽은 사람보다도 훨씬 많은 숫자입니다.
1973년 이후 새로 등장한 전염병만 20여 종에 이릅니다. 이 질병들은 대개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치사율도 높습니다. 또 과거 유행했다 사라진 것으로 여겼던 전염병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과연 의학이 발달한 "이 세대"에 왜 전염병은 이처럼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일까요?

지진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만 들어서 리히터 규모  5도 이상 10023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수치는 다른 세대들인 1400년부터 1900년까지의 지진 발생 율 보다 더 많은 데, 반도 못 미치는 건수입니다.  
또 다른 통계를 보면 1970년까지 진도 6.5 이상의 1년 지진 발생건수가 6건이던 것이 1990년 이후 60건으로 10배로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1995년의 일본 고베 대지진은 2천 6백명의 사망자를, 2004년 동남아 지진해일은 27만명이상의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고 주님은 8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본 게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대환란에 비한다면 리허설정도 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세상 끝의 표적을 이 세대에서 다는 아니더라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4.이스라엘이 모든 민족에게서 배척을 받을 것이라는 표적입니다(9절).
환란 때가 되면 모든 민족에게서 이스라엘은 미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 세대에는 어떻습니까? 미국을 제외하고는 모든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라크 전쟁이후로 더 심해졌습니다. 이전에도 반 유대주의는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의 기록인 스카랴의 기록을 보면 이렇습니다.
슼 14: 3 {그때에 주께서 나가 그 민족들을 대적하여 싸우시리니, 전쟁의 날에 싸우셨을 때처럼 하시리라.} 슼 14: 12 {주께서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싸운 모든 백성을 치실 재앙이 이러하리니, 그들이 그 발로 서 있을 때에 그들의 살이 녹아 없어질 것이요, 그들의 눈이 그 구멍 속에서 녹아 없어질 것이며, 그들의 혀가 그 입에서 녹아 없어질 것이라.}
때문에 환란으로 향할수록 국제적인 분위기는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을 미워하여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 환란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소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산들로 도망하는데 에돔지역에 있는 페트라로 도망할 것이고, 나머지 유대인들은 잡혀서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져서 참수형으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십사만 사천명만 남고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아실 것은 대환란이 야곱의 고난의 때(렘30:7)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환란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을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어려운 것은 전 세계는 적그리스도의 통치아래 있는 단일정부요, 전 세계가 하고 있는 일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그들을 고소하여 넘겨주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을 숨겨준다거나, 도와준다거나 하면 목숨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구원받게 되지요. 이것이 마25장에 나오는 양으로 분류되어 왕국으로 들어가는 조건입니다.  그러나 이런 대 환란이 일어나기 전인 지금 "이 세대"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거의 모든 민족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음을 보는 것입니다.

5.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집니다.
마24:12{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딤후 3/1~5절에서도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져서 자기만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5:1-3절에서는 마지막 날들, 즉 대환란에 부자가 돈을 축적하는 것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부자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다시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경륜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져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만을 위해서 돈을 축적합니다.
그런데 대환란으로 향하고 있는 마지막 교회시대인 지금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불법이 성행함으로, 즉 하나님의 법이 무시됨으로, 배교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반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인데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인데 사람들은 돈을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의 계명은 부부사랑인데 이 세대는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불법이 성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된 세대이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6.왕국복음이 환란 기간 내에 온 세상에 전파되는 일이 이 세대에 가능하게 됩니다.
비록 주님 당시에는 이 일이 불가능했지만 환란이 임하게 될 마지막 날들에는 통신매체의 발달로 전 세계적으로 방송을 타고 복음이 전파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모세와 엘리야가 방송으로 왕국복음을 전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왕국복음을 전하게 하시면서 하신 말씀에서 하나의 힌트를 얻습니다. 마 10: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움 속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고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전파하라.}
럭크만 목사님은 이 구절이 마지막교회시대에 에서 이루어진 상황이라고 주석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1920년대 이후로 지붕 위의 안테나를 통해서 라디오나 TV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왕국복음이, 즉 {유대인을 도와야한다거나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되고 끝까지 견뎌야 한다}는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한 수단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이 세대에는 그 일이 얼마든지 가능한 세대인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대환란이 지금 당장 시작되어도 왕국복음은 그 대환란의 짧은 기간에라도 온 세상에 전파되어지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7.멸망의 가증한 것, 즉 적그리스도가 거룩한 곳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그리스도가 교회의 휴거이후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렇지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그를 맞을 준비를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면 우리가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이 될 것입니다.
다름 아닌 적그리스도가 앉게 될 성전이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그 적그리스도가 거룩한 곳에 선다고 했는데 살후2:3-4에 보면 이 자가 성전에 앉게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성전을 짖고자 하는 움직임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에 대한 모든 마스터플랜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래 전 신문기사에는 아라파트가 자기들의 이슬람 바위사원에 이스라엘 성전을 짓지 말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만든 성전 조감도를 들고 있는 모습이 신문과 방송에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1983년에 성전의 위치가 카프만 박사에 의해 새롭게 발표되었는데 그 위치는 이슬람사원이 세워진 자리와 상관없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슬람의 바위사원과 상관없이 성전을 세울 수가 있다고 해서 더욱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은 1985년부터 500명이 넘는 랍비들을 모아 제사법에 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고, 제사장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제사에 사용될 기물들을 거의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1999년7월부터 성전 건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었는데 이미 그 기금은 모아진 상태이고, 나아가 성전 기초석도 이미 만들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전 경배가 이루어질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진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대립은 이 성전건축 때문에 더 충돌이 있었는데 비록 성전 산이 이스라엘의 소유지라도 그곳에 이슬람사원이 있기 때문이고, 아직은 그 지역관할이 이슬람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성전재건은 시간문제이고 건축기간은 예전처럼40몇 년씩 안 거릴 것입니다.
한 유대인 랍비는 말했습니다. "성전이 제건 되면 메시아가 올 것이다."
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는 적그리스도이고 주님께서 말씀한 "다른 자"인 것입니다.
요5:43{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적그리스도가 오면 유대인들은 여전히 주님께 했던 것처럼 그에게서 메시야의 표적을 원할 것인데 그럼 그는 많은 기적과 능력과 표적을 행할 것입니다.(살후2:9, 계13:12-13)
중요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는 준비가 이 세대에 분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이 세대에 있는 세상 끝의 표적인 것입니다.

이 세대에 볼 수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8. 짐승의 표를 받을 준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대환란이 시작되어 적그리스도가 성전에 앉게 되면 그는 3년 반 동안 거짓평화로 세상을 다스리다가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에게 이마나 오른손에 표를 받게 하는데 이 표가 다름 아닌 매매의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계13:16-18절)
파고 사는 수단으로 화폐가 아닌 몸에 받은 표가 사용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표를 받는 일이 일어난다면 사람들의 거부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부터, 이 표를 받는 일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일에 친숙해져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그런 소식을 듣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사람들은 거래할 때 현금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현금사용이 즉, 화폐거래가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화폐가 대량으로 한꺼번에 유통될 때는 경제의 붕괴가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국제 화폐 같은 미국의 달러가 그렇게 되면 미국이 붕괴되는 것은 물론이고 세계의 경제까지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대책을 마련했는데 1987년에 법안을 만들어 통과 시켰습니다.
그 내용은 미국이 국가적인 위기를 맞게 되면 모든 달러를 동결시키겠다는 법안입니다. 다시 말하면 달러를 못쓰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화폐는 매매의 수단으로 편리한 것이지만 장래에 국가에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를 위협하는 적은 핵무기가 아니라, 화폐과다 발행으로 인한 "스테그 플레이션"이다 라고 경제학자들은 말합니다.
이 말은 "불황 속에 물가상승"이라는 말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경기도 침체되는 것!
원래는 경기가 활성화되면 물가가 높아지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 채 물가만 높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상황을 IMF때 맛을 봤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런데 세계경제 공황이 있었을 때도 조금 그 같은 상황을 맛보았다는데 이유는 화폐의 과다발행 때문에 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그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제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했고 대안은 화폐거래를 줄이고 대체거래를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실재로 돈을 주고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거래를 통해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수표이고, 후에 카드와 지로(뜻: 자동 이체제도)가 그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카드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카드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분실 시 문제가 큽니다!
또 분실하지 않아도 주유소 같은데서 바로 복사가 가능하여 쌍둥이카드가 만들어집니다. 자기는 쓰지도 않았는데 청구서가 날아듭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요즘 카드를 쓰면 휴대폰으로 거래 내역이 문자로 뜨는 서비스가 나온 것이구요!
이처럼 카드는 분실이 가능하고, 복사가 가능하고, 또 도난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드를 훔치려다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요!
이와 함께 행정전산화를 통한 유니카드 시스템도 나왔는데 이 유니카드는 행정전산화를 위한 목적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모든 신분증과 경제거래를 할 수 있는 크래딧카드를 하나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분실, 도난, 복제라는 것입니다.
만일 잊어버리면 경제활동이 마비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또 연구했고 결국 방법을 찾았습니다. 분실의 염려가 없는 방법!
몸에다 카드를 칩으로 이식하자! 그럼 어디에다 이식하느냐? 어디겠습니까?
사람의 몸에서 항상 노출되어 있는 곳, 손이나 이마에다 받자고 했습니다.
이를 시행하는데 기술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기독교 단체에서 반대했다고 합니다.{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성경의 기록하고 같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고, 인권침해라는 명목으로 대모를 했고 결국 보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언제든 실현은 가능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환란기간의 후 삼 년 반이 시작되면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모든 자는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으라고 아마 방송으로 나올 것입니다.
"지금 티브이를 보시는 여러분들은 몇 월 몇 일까지 관할구청에 가서 표를 받으십시오. 이제는 그 표로 모든 매매와 신분증명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안 받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교통카드를 보시면 비 삽입 식입니다. 그냥 대기만 하면 됩니다. 카드 속에 RF칩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경의 짐승의 표가 그런 RF칩 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적그리스도의 입맞춤일 것이지만 어쨌든 그 표로 매매가 이루어질 것인데, 그 같은 방식으로 매매하기 위한 모든 시대적 분위기는 갖추어졌고 현실적 상황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화폐의 문제 때문에 카드를! 카드의 문제 때문에 분실 염려 없는 몸에 표를 받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런 일들이 환란시대를 맞이 하게되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환란 때의 거래수단을 예언해 놓고 있는데 우리는 이 세대에서 그런 표적들의 그림자들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사도 요한이 이 계시록을 기록하던 당시만 하더라도 동전을 매매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므나, 달란트, 데나리온, 세켈 등 그런 그가 마지막 때에 매매수단이 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대환란이 언제든 임할 수 있는 "시대의 표적"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 이 세대에서 볼 수 있는 세상 끝의 표적들이었습니다.

본문의 주님은 제자들에게 주님 다시 오실 때 세상 끝에 있을 표적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와 시기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그 일,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모두 "이 세대" 가 지나가기 전에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독립에서부터 환란과 주님의 재림이 모두 한 세대 안에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날 그 세대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대 안에서 대환란이 언제라도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은 시대의 표적들을 보았고 또 보고 있습니다.
어디 이 뿐이겠습니까? 다른 많은 일들 또한 지금이 그 세대요, 주님의 오실 날이 임박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하자원들이 고갈되어가고 있고, 마실 물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현상이 확산되어 갑니다. 도덕적 타락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교회의 배교 또한 마지막 때임을 알리는 하나의 표적으로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뉴에이지 사상은 동서양의 사상을 하나로 묶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로마카톨릭이 대표적인 종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톨릭 아래에서 종교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하나로 통합되어가고 있지요?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국제사회는 하나의 연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단 하나의 종교와 정부체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적그리스도가 통치하기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님의 오실 때가 임박했다고 알 수 있는 것은 예언의 핵심인 이스라엘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전면에 부상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라크전쟁이후로 이스라엘은 점점 더 이방인들의 미움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각종 중동문제들은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독립은 종말을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의 움직임이었습니다. 우리는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부인하지 않고는 지금이 어느 때인지 모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프레드릭이라는 왕은 궁정의 목사에게 질문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
그가 대답을 했음. 한마디로 "쥬"(유대인)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프레드릭왕은 인정하고는 가만히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자기도 유대인들의 역사를 알건데 기적이라는 것이지요!
누군가 말했음.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이는 성경의 기록된 대로 역사는 이루어져 간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알고 신문이나 티브이를 보면 그는 성경의 예언에 놀람과 동시에 시대의 때를 알고 살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지금이 어느 때인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아셨을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이 때를 분별할 수 있는 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적 같은 표적은 아니지만 주님은 현 시대의 보여지는 현상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금이 어느 때인지 사인을 보내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모른다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지금이 어느 때인지 모르긴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오늘 성경의 주님의 말씀을 세상의 모습과 더불어 이 세대의 표적들을 보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지금은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주의 오심을 대비할 때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즉시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되느니라. 또 남풍이 부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더울 것이라.’고 하면 그렇게 되느니라.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눅 12: 54-56)
여러분이 지금의 때가 어느 때 인줄 아셨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도 아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그 일들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대로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그 일을, 가장 기본적인 성도의 의무부터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기도를 게을리 하였었습니까? 예배를 소홀히 여기고 계셨었습니까? 십일조와 헌금에 인색하게 드리셨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뒤로 미루고 있었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아시고 있다면 알게 되신 대로,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알고 사시는 성도 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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