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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
(2021년 07월 26일 )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협력 사역 :::




마귀를 대적하라
 관리자    | HIT : 5,766 |
                                                              

  벧전 5:8-9                                                                                                                      

  성경은 마귀의 기원과 타락, 그의 사역과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외에 마귀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밝히고 있는 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귀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마귀의 종으로, 그의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성경을 알았고,그래서 마귀의 존재를 알았더라면 그들의 생은 바뀌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마귀가 이룬 일 가운데 괄목할 만한 큰 업적인 것입니다.
심지어 기독교계도 마귀의 존재에 대해 많은 부분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 이유는 세상사람들이 이 세상의 신인 사탄에게 눈이 가려져서 그를 보지 못해 알 수 없는 것처럼 많은 교회가 사용하는 변개된 성서에서 사탄의 실체가 가려져 있기때문에 상당부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예: 루시퍼를 계명성으로,리비야단을 악어,하마,고래등으로 마귀들을 귀신들로 등등 다수..)  
모 교회의 상담 코너에서 ‘사탄의 기원에 대해 알고싶다’는 주일학교 교사의 질문에 대해 ‘사탄은 천사가 타락해서된 존재인데 그 천사는 천사장인 루시엘이다’ 라고 답한 글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 흔히 가르쳐지고 있는바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마귀, 사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우리가 그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오늘 본문 말씀에 따라 그를 대적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사탄의 기원과 타락, 그의 활동과 목적을 살펴보고 그에 따라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알아 볼 것입니다.

  사탄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 이었습니다(겔 28:14).
사탄은 천사가 아니라 ‘그룹’인 것입니다. 그룹과 천사는 분명하게 구분되는 영적 존재들로 성경에 제시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다른 점을 살펴 보면 천사는 날개가 없지만 그룹은 날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보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룹은 항상 보좌 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천사라고 알고 있는 이유는 그가 빛의 천사로 가장해서 사람들을 속인다는 고린도후서의 말씀 때문일 것입니다.  
고후 11: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해 나타난다고 해서 사탄을 천사라고 말하는 것은 그에게 속은 것입니다.  사탄은 빛의 천사로 ‘가장’한 것이지 천사는 아닙니다.
또한 그는 ‘울부짖는 사자’가 아닙니다. 울부짖는 사자‘처럼’ 보이는 것 뿐 입니다.  사자는 유다지파의 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탄은 모방하고 가장하는 것이 주특기입니다.  
사탄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보좌를 덮는 ‘그룹’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는 원래 다섯 개의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네 개의 그룹만이 있을 뿐인데 다섯 번째 그룹 이었던 루시퍼가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치에 서게 되었고,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겔 1장, 10장)  
에스겔 28장에서 사탄에 대한 기록을 보게됩니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너는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겔 28:14-15)
그는 충만한 지혜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졌고 각종 진귀한 보석으로 덮여있었던 자임을 봅니다. 그는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그에게서 발견되기까지는 완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완벽한 지혜와 아름다움 때문에 마음이 높아졌고 그때부터 죄악이 그에게서 발견되었으며, 자신을 하나님의 보좌보다 높였고, 결국 셋째하늘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룹에 대해서 좀더  살펴 보면 사탄 외에 네 개의 그룹이 더 있습니다. (겔 1:10,계 4:7)
이 네 그룹 중 사람의 얼굴을 한 그룹은 인류를 대표하고 독수리의 얼굴을 한 그룹은 조류를 대표하며, 황소의 얼굴을 한 그룹은 가축을 대표하고 사자의 얼굴을 한 그룹은 야수를 대표합니다. 빠져있는 것은 파충류를 대표하는 그룹인데 그가 다섯 번째 그룹이었던 것입니다.
그 것을 알 수 있는 것은그가 타락 후 이렇게 불리우고 있는 이유 때문입니다.
계 1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여기서도 마귀/사탄과 그의 천사들! 로 분명 다른 존재입니다. 마 25:41절도 마귀와 그의 천사로 구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때(계12:9)는 환란 때로 그의 위치가 땅으로 완전히  떨어지게 되는 때 인데(계 12:13) 이 전까지의 그의 활동 영역은 셋째하늘에서부터 첫째하늘까지 자유로웠습니다.(욥 1:6-7)

  그가 하늘 위, 아래로 두루 다니면서 <활동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그가 성경에서 어떻게 불리우고 있는지를 통해서 그의  활동 목적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성도에게 다가와 활동하는 것을 그의 불려지는 이름과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보고자 하는 것은 마귀에게 불려지는 이름이 그의 활동,행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가 성도를 공략하는 방법을 순서적으로 그의 불리는 이름을 통해서 설교하려 합니다.
처음에 마귀는 성도를 찾아와 미혹합니다. 그래서 그는 ‘미혹하는 자’로 불립니다.
계 1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계 20:3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천 년이 지난 후 그는 잠시 동안 풀려나서 다시 미혹합니다.)
계 20: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미혹자의 결말입니다.)
미혹의 형태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미혹하는 행위를 조금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시험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다른 곳에서 ‘시험하는 자’로 불립니다.  
마 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에게 나아와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에게 명하여 빵이 되게 하라.”고 하더라.]
그는 겁 없이 지음을 받은 자라 겁도 없이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시험했습니다. 그의 시험은 교회가 세워지던 당시에도 지속적으로 있었음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전 3:5 [이로 인하여 내가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너희의 믿음을 알아보려고 보냈으니 이는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의 수고를 헛되게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고난중에 시험하는 자가 시험함으로 믿음을 져버리게 만들까봐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마귀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성도들을 시험합니다.

 이런 마귀의 시험에 성도가 넘어가게 되면 마귀는 그 성도를 하나님 앞에 즉시 고소합니다. 때문에 그는 ‘고소자’라고 불립니다.
계 12:10 [또 내가 들으니,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니라.]
사탄이 성도를 고소하는 모습은 욥기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욥  2:1-6).
그런데 욥기에서 보는 사탄의 모습은 고소하되 그 고소가 거짓고소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욥은 고소를 받을만한 죄를 짓지 않은 상태에서 고소를 당했습니다.
마귀는 성도가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하나님께 거짓으로 고소하여 성도를 타락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의 대가입니다! ‘거짓말쟁이의 아비’라고 요한복음 8장에서 불리우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러한 거짓고소나 미혹, 시험에 넘어가 죄를 지은 성도에게 죄책감을 심어줍니다. 죄책감을 심어주고 정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자학하게 함으로 낙담하게 합니다.
‘네가 그런 죄를 짓고도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나님께서 너같은 죄인의 경배를 받으시리라고 생각하나? 차라리 집안일을 돕든지 가족들이나 돌봐! 피곤한데 낮잠이나 자라고! ...’
이러한 생각은 마귀에게서 오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마귀는 하나님께 다가서지 못하도록 갖은 생각을 넣어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이미 죄를 지은 성도에게는 자백하지 못하도록 역사합니다.
‘자백한다고 너의 생활이 바뀌겠니? 너는 그 죄를 또 지을 건데 자백이 무슨 소용이야!’
이런 꼬임에 속아 자백하지 않고 있을때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최후통첩의 고소장을 던집니다.
“하나님 저 죄인을 보십시오. 죄를 지었으면서도 뉘우침도 없이 자백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징계의 대상이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 몇장 몇절에 기록되어 있으니 저를 보내주십시오!” 그럼 하나님은 말씀까지 인용하는 마귀의 최후통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징계의 막대기로 사용되어 성도에게 타격을 가합니다.
그러나 성도가 죄를 지었을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힘입어 자백한다면 우리의 변호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고소에 대해 변호해 주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마귀의 시험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반드시 자백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러나 계속해서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파멸이 있게 됩니다. 마귀의 이름 중 또 하나는 ‘파괴자, 멸망시키는 자’ 입니다.
계 9:11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아바돈, 아폴루온’은 ‘파괴자, 멸망시키는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멸망시키려고 오지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0:10). 여기서 도둑은 '멸망'시키려고 오는사탄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심심하고 할일이 없어서 성도를 미혹하고 시험하고 고소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성도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성도를  파멸시키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은 누구를 어떻게 공격하면  패배시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육천년 동안 인간을 상대해온 인간사냥의 베테랑입니다.
그는 다니엘보다 더 현명하고 놀라운 지혜로, 치밀한 전략과 그럴듯한 미끼를 내세워 성도에게 접근하여 공격합니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공격무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은 그중 훌륭한 무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요일 2:16).
그리고 그는 훌륭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엡 6장에 나오는 ‘정사들, 권세들, 어두움의 주관자들,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들’이 그것입니다. 그는 '군단' 규모의 군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막5:9)
  사탄의 계획대로 그에게 넘어간 성도는 사탄의 손안에 놓여진 그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위(기도원, 정신병원, 성당, 은사주의 교회...)에서 그런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서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준 것은... 그들로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배우게 하려는 것이라..  ]고 증거 합니다.
사탄에게 내어준바 되었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보호에서 떠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가 구원받았다 해도 자연인과 같이 보장 없는 위태로운 삶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고전 3: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전 11:30 [이 때문에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약하고 병들었으며 상당수가 잠들었느니라.]
이것은 성도의 몸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징계의 막대기로 사용되어 성도에게 보내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고 그런 자를 발견하면  쉼 없이 키질하는 것입니다. 미혹하고 시험하는데 거기에 넘어지면 그에게 삼켜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넘어가게 되면 사면을 두루고 있던 하나님의 보호 장벽은 즉시 무너지게 되고 하나님의 보호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욥을 고소할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욥 1: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누구도 이 사면으로 두른 장벽이 무너지면 그 즉시 으르렁대며 달려드는 사탄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 중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절대 마귀 들릴 수 없다’는 것은  마귀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마귀의 가르침입니다.
마귀에게 삼켜지면 파멸하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그의 생에는 비참함만이 남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오셨는데 마귀는 그 삶을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넘보는 도둑과 같습니다.  때문에 주님께서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으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살기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마귀의 공격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대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없다면 여러분은 마귀에게 일부 삼켜진 것입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성도, 말씀을 스스로 먹지 못하는 성도... 그 원인은 울부짓는 사자와 같이 덤벼든 사탄에게 숨통이 물렸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아닌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냉냉한 성도,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머리가 아프거나 딴 생각이 들거나 졸음이 쏟아지는 성도... 그 원인은  말씀의 씨를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가로채는 원수인 마귀에게 점유 당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동의 미친 사람들만 마귀 들린 자로 보는 것은 착각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마귀에게 자신을 내어준 채 마귀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살다간 정말 깨어나지 못한 채 잠들 수 있다는,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풍성한 삶은 고사하고 육신의 삶도  질병으로 고통하던지 , 일찍 마감하게 되던지... 보장없는 생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 우리의 원수 마귀를 대적하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라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님께서 오늘 마귀의 기원과 타락, 타락 후 그의 활동 목적을 성경으로 조명하여 다시 알게하신 것은 그가 어떤 영적존재인고 어떻게 성도를 공략하는가?  그가 얼마나 상대하기 어려운 대상인지를 알게 하심으로 경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그만큼 영적분별력을 갖추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으라고 경고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사탄의 존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셨습니까?
그는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의 영향력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격체’입니다.
그는 우리의 대적자로써 틈을 찾고자 우리를 늘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욥을 유의해 보았듯이 그렇게 노려보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속이고 미혹해서 죄짓게 만들고 징계를 내리도록 하나님께 고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백만 한다면 변호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변호하시어 마귀의 입을 막게 하십니다. 하지만 성도가 자백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탄의 송사를 허락하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귀는 결코 만만히 볼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마귀에 대해 잘 안다고 해서 그 아는 것 만으로는 결코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할 수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내버려둔다면 그 내버려둔 상태는 이미 마귀에게 점유당한 상태입니다. 이미 패배한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마귀는 실재로 성도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축 처지게 만들고 가라앉게 만들어서 제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합니다.  어떤 삶이 제정신이 아닌 삶이겠습니까?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그 사실을 알면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는 성도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몸이 주님의 피 값을 지불하고 산 바 된 주님의 것인데도 주님의 소유로 인정하지 않고 드리지 않는 삶!  성전된 자신의 몸을 거룩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 멋대로 더럽히면서 사는 성도의 삶!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가 얼마나 큰지 알면서도 그 은혜에 보답하기는커녕 경배 드리지 않는 성도의 삶!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제정신으로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정신을 차리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는 마귀를 상대할 수  없고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버려둔 상태라는 것은 의지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그의 제안에 호락호락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물리쳐야 합니다.
스펄젼은 “마귀가 성도들을 공격하는 것은 성도가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의미 있는 말입니다.
마귀에게 좋은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대적하면 도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약 4:7)
오늘 본문 말씀은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9)
그가 미혹하고자 여러분의 마음에 속삭일때 세상의 연락으로 시험할때, 정신을 차리십시요!
깨어나십시요. 분별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의지를 사용해서 그를 대적하십시오.
자신을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버려둠의 댓가는 혹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로 승리의 삶을 살게하는 능력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 밭에 뿌리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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