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오늘의 명언 :::
(2021년 07월 26일 )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협력 사역 :::




왜 하늘인가?
 관리자    | HIT : 4,417 |
                                 왜 하늘인가?
마6:19-24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물질 관에 대한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이 주제는 물질세계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며 또 실재적일 것입니다.
세상 모든 다툼이 바로 여기서 시작되고, 모든 가치 기준이 여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이웃이나 가족들간에 분쟁이 생기는 대부분은 돈 때문이요, 돈이 해결되면 분쟁도 사라집니다.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물질로 배상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절대적 가치를 지닌 것이 물질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물질 즉 재물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우리의 상상과 상식을 초월해서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알 것은 하나님께서 무언가 부족해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온 우주를 생각한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은 다 하나님의 것이지요. 은하계를 말할 때 지구와의 거리를 빛으로 몇 년(광년)이라고 말하는데, 1초에 빛은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돕니다.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는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가 약 10만 광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한 은하계에는 천 억개의 별을 가지고 있는데 우주에는 그런 은하계가 또 천 억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지구는 아주 작은 별인데 태양은 얼마나 큰지 우리 지구와 같은 별이 125만개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뿐만 아니라 우주에는 태양 만한 별이 1억개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왜 사람들에게 무엇이 부족하셔서 물질을 하늘에다 쌓으라고 하시겠습니까? 결코 부족함이 있으셔서 더 채울 목적으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요구하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럼 왜 하늘에 쌓으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본문으로 그 이유를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말씀을 왜 하늘에 쌓아야 하는가를 설교하려고 합니다.

1. 하늘만이 안전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19-20절 [너희 자신을 위하여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해치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도둑질하느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해치지도 않으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옷을  귀히 여겼습니다.  재물과 같이 여겼습니다. 구약에서 예를 보자면 게하시는 엘리사가 나아만의 문둥병을 치료한 뒤 그를 그냥 돌려보내는 것을 탐탁치않게 여겨 그를 찾아가 은 한달란트와 옷 두벌을 달라고 요구했던 것을 통해서,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에게 옷을 더욱 많이 주는 것들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옷을 많이 쌓아두니까 좀에 의해 해를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에는 재물축적으로 동전을 모으기도 했었는데 이것의 문제는, 동전을 오래 쌓아둘 경우 녹이 슨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옷을 모으는 것과 동전을 쌓아두는 것 모두 각각 좀과 녹에 의해서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었으며 도적에 의해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이 말씀은 피부에 와 닿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에 의해 잃어버려집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보물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근본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어쨋든 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이 땅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는 내가 모으고 싶다고 모은 만큼 모이지 않습니다. 어디론가 빠져나갑니다.  잠언의 말씀처럼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달아 독수리처럼 날아가 버립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열심히 모읍니다. 그럼 왜 모으는 것입니까?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를 준비하며 삽니다. 공부하는 것은 미래의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축을 하는 것은 미래의 경제생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금을 든다거나 계를 한다거나, 혹은 보험을 든다거나 하는 모든 것들이 미래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계라는 것은 자기 순서가 돌아와야 타는 것이고, 적금은 만기가 되면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험은 사고가 나거나, 어떤 계약조건과 일치했을 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할 수 있는 대로 이율이 높은 곳에 최대한 안전한 곳에 계약을 합니다. 한 예로 이율이 높은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재형저축에 든다거나 주식에 투자할 것이고,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은 은행에 저축한다거나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 같은 것에 투자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 큰 수입을 원해서 사업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이나 생각하는 만큼 채워주지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어디에나 위험 요소를 안고있습니다.
그렇게 든든한 줄 알았던 투자회사도 무너질 수 있고 ,믿었던 은행도 배당을 못 내기도 합니다. 엘지도 지난주에는 현금서비스 지급을 중지해야만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계가 깨지기는 일쑤이고, 보험금 지급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은행이나 정부가 파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렇게되면 도리가 없습니다. 거기다 금리라야 얼마나 됩니까? 거기에다 세금을 떼어갑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다르게 표현하면 우리의 투자수준을 높이라는 말씀입니다. 바꾸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나마 손에 쥐어졌다해도 좀이나 녹이나 도둑이 빼앗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고나 천재지변이나 질병으로 도둑이나 강도나 소매치기가 빼앗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는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전하다 하더라도 잠깐동안 밖에 가지고 있지 못할 것들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나이는 40이 넘어 여유를 즐기려해도 이루기 위해 투자한 기간에 비해 남은 생이 너무 짧습니다.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호화로운 삶을 누린다 해도, 솔로몬의 모든 영화조차도 들꽃 하나만 못하다는 것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호화롭게 산다 할지라도 그 삶의 결국은 헛되고 헛되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늘 나라에 쌓은 것만이 남습니다
때문에 주님은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도 어떤 성도들은 이 땅에다 모든 것을 쌓으려고 합니다.
어떤 성도들은 사람들과의 신뢰는 중히 여겨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노력을 투자하면서도 정작 하나님과의 신뢰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쓰지 않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이 땅에다 많은 보물을 쌓았지만 정작 하늘에 쌓여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이 땅에서는 부자이지만 하늘에서는 아주 가난뱅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연 누가 중요하고 무엇이 참 보물이고 누가 참 부자입니까?
잠깐 잘 살고 영원히 가난뱅이로 산다면 과연 그를 향해 부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고생을 좀 하는 것은 장차 인생을 사는데 아주 유익하므로 돈을 주고라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 잠시 고생을 해서 일생동안 보람이 있다면 그 고생이야말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겠습니까? 하물며 이 땅에서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생명을 사는 동안, 조금 고생을 해서 영원을 풍요가운데 지낸다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이겠습니까?
여러분은 과연 어디가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규모가 큰 곳일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동네나 시장의 계모임보다는 마을금고가 안전하다고, 그보다는 단자회사들이, 또 그보다는 은행들이 안전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또 그보다는 국가가 발행한 사채가 더 안전하다고 믿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과 우주 만물을 손안에 가지고 계신 하나님 나라의 금고는 얼마나 안전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늘나라에 우리의 보물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맡기신다면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신용이 있는 사람, 신용이 있는 은행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세상을 포함해서 이 온 우주가운데에서 누가 제일 신용이 있습니까? 과연 누가 가장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는 변함이 없습니다. 약 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 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하나님께 있는 보물창고에는 환율도 이자율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금리가 수시로 오르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세금을 물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쌓은 것에 몇 백 배, 천 배의 이자로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다 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십니까? 오직 그곳만이 안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곳에 투자하는 것만이 더 훌륭한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2.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기에 하늘에 쌓아야합니다.
21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사람의 마음이 항상 보물에 가 있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시는 주님의 의도는 우리의 마음이 하늘을 향해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첫째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이 시간 예배를 드리는 중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하여 예배드리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찬송을 불러도 마음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이유는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 즉 이 땅에 있는 무언가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가있습니까?
여러분의 보물이 있는 곳에 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 가있을 것입니다.
한번 시험을 해 보십시오? 평소에 손가락을 쳐다도 안 보던 사람이 값비싼 반지하나를 사서 끼었다면 수시로 눈이 손가락으로 갑니다. 머리가 아파도 꼭 반지를 낀 손으로 머리에 갖다 댑니다.  구두를 새로 사 신었다거나, 목걸이를 새로 했다거나 핸드폰을 새로 장만했다거나 하면 마음이 계속 그곳을 향합니다. 온 신경이 그 것에 가있습니다. 그것이 그에게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예로 여러분이 주식을 샀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액면가 오천 원짜리 주식을 천 주 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 오천 만원입니다. 오천 만원을 그 회사에 투자해 놓은 것입니다. 다른 뉴스는 안 보아도 주식 소식은 매일 볼 것입니다. 다른 모든 회사의 주식시세를 다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날의 거래 내용 중 <상종가>가 몇이고 <하종가>가 몇인지 다 보지 않습니다. 내가 산 회사의 주식의 시세만 볼 것이고 그 회사에만 관심이 갈 것입니다. 왜냐면 내 보물이 거기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분명히 보물이 있는 곳을 향해 있습니다.
그럼 그 보물은 어디에 속한 것입니까? 이 땅에 속한 것입니까? 아니면 하늘에 속한 것입니까?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골 3:1-2)
왜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어선 안됩니까? 그 이유는 첫 번째에서 보았던 것처럼 이 땅은 안전한 곳이 아니기 때문이며 또 우리의 마음이 하늘을 향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에서 믿음의 선배들이 타국인이요 순례자로서 하늘에 있는 본향을 향하며 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만일 그들이 실로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되돌아갈 기회가 있었겠지만 이제 그들이 사모하는 곳은 더 좋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11:15-16)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였더라면! 이 말은 이 땅에 것에 마음을 두어 그 것들을 생각하였더라면 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세상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방탕했던 때! 내 멋대로 하며 즐기며 죄에게 종노릇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배들은 떠나온 고향을 아예 생각지 않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 땅에 것들은 아예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생각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은 보물을 향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하늘을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 중에 철새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헌금을 온전히 안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언제라도 자기 마음에 안내키면 떠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지역교회는 어떻습니까? 떠나면 갈 곳이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헌신적으로 드립니다. 그리고 헌신적으로 드리는 성도는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속된 말로 본전생각이 나서! 그동안 드린 게 아까워서, 억울해서라도 떠나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런 인간의 심리를 아시기 때문에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헌금하고 봉사하고 하는 사람들은 결코 세상에 일들에 마음을 두고 살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더더구나 우리가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아야 할 이유는 유업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유업을 향해 있습니까?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 6:9)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엡 5:5) 재물을 사랑하는 자도 우상숭배자입니다.
이 땅에서의 노숙자보다 더 비참한 사람이 있습니다. 왕국에서 노숙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왕국에서의 노숙이라는 말은 아무 할 일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남들은 다섯 고을, 열 고을을 다스리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노숙기간이 무려 천년입니다. 아찔하지 않습니까?  
결코 영원에서의 영광이 구원받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모두가 동등하거나 차별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이 다 라는 생각도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영원을 준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이고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하늘에 투자함으로써 얻게되는 커다란 유익은 여러분의 마음을 하늘로 향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입으로는 하늘을 향한다고 말해도 향할 수가 없게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도 따라 가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우리의 마음이 하늘을 향해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3.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물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아주 분명하고도 단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빛과 어두움은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사랑하거나 존중하는 대상을 향해서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미워하거나 업신여기는 대상을 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재물과 하나님 사이에 어느 하나를 존중히 여기면 다른 하나는 업신여기게 되고, 또 한쪽을 사랑하면 틀림없이 한쪽은 미워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과 재물 모두를 사랑하거나 존중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사랑하시고 누구를 존중히 여기십니까? 하나님이십니까?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그렇다는 사실을 증명하시겠습니까?
주인과 종과의 관계는 누가 보아도 확연히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시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말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다가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엄중한 말씀으로 듣고 복종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다가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온 몸으로 받아 복종할 것입니다.
세상사람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마음을 열고 경청할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되는 이야기라 해도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이 서면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도 별로 귀담아 듣지도 않고, 마음에 간직하지도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주어져도 행하지를 않습니다. 그 길을 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길임을 알면서도 가질 않습니다. 망설이고 이리저리 재어 봅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잘 될 거라고, 다른 사람들도 경험했다고, 해보라고, 돈이 될 거라고 속삭이면 주저하지 않고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 사람은 재물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결코 하나님이 그의 주인은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누구의 음성이 더 잘 들리십니까? 누구의 조언에 움직여지시던가요? 비중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헛셀 포드라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이 어떤 친구분과 함께 뉴욕의 번화가인 브로드웨이를 걸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 분이 생물학자였다고 합니다. 같이 그 번화가를 걸어가고 있는데, 생물학자인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하더라는 것입니다.
"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네, 여기 어디서 귀뚜라미 소리가 들인다."그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무슨 소리야? 도심에 웬 귀뚜라미?"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조용히 귀를 기울이더니 그리로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했는데 도착한 그 곳에 화초를 가꾸는 한 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화초 잎사귀 뒤에 귀뚜라미 한 마리가 울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가까이 가니까 헷셀포드 목사님의 귀에도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더라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야, 네 귀가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소리를 다 듣지." 그러고 가는데 조금 가다가 목사님의 주머니에서 동전하나가 떨어졌습니다. 쨍그랑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의 증언에 따르면 주위에 있던 적어도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시에 떨어진 동전을 주시하더랍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사람들이 귀뚜라미 소리는 못 들으면서 돈 소리는 잘 듣더라는 것입니다. 돈 소리는 기가 막히게 잘 듣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평소에 사랑하고 존중하고 추구하던 소리였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까? 진정으로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은 잘 듣지 못하면서 세상이 말하는 소리는 잘 듣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안 따르지만 세상사람의 조언은 잘도 따라 행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머슴의 말 정도로 가볍게 들리십니까? 아니면 복종해야 하는 주인의 말씀으로 들립니까?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은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합니까? 말씀대로 하늘에 보물을 쌓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주인께서 종이신 여러분에게 명령하십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생각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종에게는 그런 자격이 없습니다. 복종해야 합니다.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종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이 무엇을 지시하던 간에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을 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재물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존중하신다면 그 분이 주인이라고 말씀하신다면 그 고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으시므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증명해 보이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시간과 여러분의 재능과 물질과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 영원에서의 삶을 위해 투자하십시오!
우리가 왜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합니까? 우리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왜 우리가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늘만이 안전지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쌓음으로써 내 마음을 하늘을 향하게 하고 하늘을 소망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땅에 보물을 쌓고자하는 사람에 대해서 주님은 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 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의 눈은 악한 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는 어두움가운데 헤매는 영적 장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땅만 붙잡고 삽니다.
반대로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을 22절에선 빛 가운데 사는 빛의 자녀라고 말씀하십니다.
[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 찰 것이요]
여러분 모두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빛의 자녀들로써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붙잡고 하늘에 투자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딤전 6:14-19절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 위함이라.]
  
  왜 하늘인가?  관리자 03·12·01 4417
10    "예배"를 드리라.  섬김이 03·11·25 4870
9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관리자 03·09·24 5664
8    본향을 향한 순례자  관리자 03·09·17 4941
7    벧엘로 돌아가라  관리자 03·09·10 5265
6   의의 병기로 드리라  관리자 03·09·04 4438
5    [칼럼] 자살방지 대비책의 선명한 기준을 제시하라!  관리자 03·08·30 4432
4   마귀를 대적하라  관리자 03·08·25 5767
3   알고 돌아서고 거하라.  관리자 03·07·22 2992
2   [칼럼] 달려갈 길!  관리자 03·07·16 4761
1   [칼럼] 성경은 '게으름'을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관리자 03·07·16 8894
[1] 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2003 광주성경침례교회 All Right Reserved.
문의 전화: 062-943-1994 , 010-3623-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