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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왕자, 찰스 헤이든 스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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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왕자, 찰스 헤이든 스펄젼

1834년 6월 19일, 사도 바울에 버금가는 위대한 설교자가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 제임스 스펄젼은 54년 간(1804-58) 영국 스탬본에서 목회를 했다. 스펄젼의 부모님은 스펄젼의 할아버지가 일하셨던 콜케스터로 이사해 톨스버리에 위치한 독립 교회에서 사역했다. 스펄젼은 어린 시절(1835-41)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1849년 그는 뉴마켓에 있는 침례교 학교를 다녔다.

모든 기독교적인 배경에도 불구하고 어린 스펄젼은 복음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도시에 있는 모든 교회를 방문할 것을 다짐했다. 6개월 간 그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교회를 방문하고 난 뒤 스펄젼은 거의 좌절하고 말았다. 설교자인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있었지만 그들은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던 것이다.

춥고 눈 오느 1850년 1월 6일 아침이었다. 스펄젼은 내리는 눈처럼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안고 터벅 터벅 걷고 있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아직 더 가야하는데 갑작스레 눈보라가 쳐 피할 곳을 찾다가 전에 있었는지조차 몰랐던 한 교회를 만났다. 알티머리 스트릿 초대 감리교회였다. 스펄젼은 감리교도들은 머리가 아플 정도로 크게 찬송한다는 그들의 명성을 들었기에 약간 망설이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키가 크고 마른 남자가 앞으로 나가서는 오늘 날씨 관계로 목사님께서 늦으시는 것같아 자신이 대신 설교하겠다며 즉시 이사야 45:22을 본문으로 설교하기 시작했다. "땅 끝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라." 어린 스펄젼에게 이 말씀은 너무도 놀랍게 다가왔다. 그 사람은 계속 말했다. "쳐다보라! 단지 쳐다보기만 하라!" 스펄젼은 왜 전에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는지 놀랍기만 했다. "나를 쳐다보라. 나는 피를 흘렸고 나는 십자가에 매달렸느니라." 그는 스펄젼에게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자네는 지금 참 비참해 보이는군... 젊은이,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기만 하라구. 단지 쳐다보기만 하란 말일세."라고 말했다.

스펄젼은 그때 15살이었고 후에 이렇게 간증했다. "나는 구원받는 방법을 단번에 보았다. 어두움은 물러갔고 나는 태양을 본 것이다. 나는 앉은 자리에서 봄이 온 것처럼 포근함을 느꼈고, 이 감리교 형제들과 함께 흥분하여 소리치고 싶었다. "나는 용서 받았다." 그때 그 설교자가 누구였는지 지금까지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의무를 다한 그 사람은 분명 하늘나라 어딘가에서 밝게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고 있을 것이다.

"오, 그리스도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자 소망해야 하는가요?" 이렇게 스펄젼은 어머니께 편지를 썼다. 한 주도 안되어 그는 그리스도를 위한 '어떤 일'을 찾았다. 그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그는 1851년 5월 3일 캔트로우 목사에게 침례받았다. 그는 캠브리지에 있는 침례교회에서 목회자가 아닌 성도들이 설교하는 모임에 참석했다. 그는 그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고 작은 기도모임을 인도했다. 그는 첫 번째 설교를 캠브리지 근처 테버샴이라는 동네의 오두막에서 베드로전서 1:7 말씀을 본문으로 했다. 진지하고 실제적이며 정직한 설교였다. 스펄젼은 자신이 맡은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서 종종 16km 이상을 걸어가야 했다.

하나님께서 스펄젼에게 주신 은사는 분명하게 드러났고 "소년 설교자"에 대한 명성은 빠르게 퍼져 나갔다. 방과 후 저녁 때마다 스펄젼은 캠브리지 근처의 교회와 오두막 그리고 야외까지 가능한 한 모든 곳에서 설교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했고 설교했다. 그의 설교는 너무 뛰어나서 누가 들어도 명백히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알 수 있었다. 22살에 그는 당대의 가장 유명한 설교자가 되었다. 런던에 메트로폴리탄 예배당을 세웠다. 5,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앙 강당과 두 개의 갤러리가 있는 엄청나게 큰 건물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청중에 비하면 큰 것이 아니었다.

그가 여행할 때조차도 그의 설교를 들으려고 10,000명의 청중들이 모여들었다. 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침례인 요한에게 모여들었던 것처럼 모여들었다. 선지자 엘리야에게 있었던 것처럼 그에게도 하나님의 불이 있었던 것이다. 그의 교회에서는 왕족도 종처럼 앉아서 설교를 들어야 했다. 택시 운전사들은 그에게 요금을 받지 않았다. "설교의 왕자"를 차에 태운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빵을 만들고 있는 여인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생명의 빵을 만들려고 시도해 본 적은 없습니까?" 목수들에게는 "모래 위에 성을 쌓으려고 한 적은 없습니까?"라고 묻곤 하였다.

스펄젼은 메트로폴리탄 예배당에서 그가 죽을 때까지(1892년) 주께서 주신 위대한 능력과 설교로 목회를 했다. 한 미국인 방문자에게 스펄젼의 설교를 듣고한 후 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의 설교를 듣고나면 저는 스펄젼이 아닌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스펄젼은 적합한 묘사와 시기 적절한 말을 도구로 설교할 때 마치 한 편의 그림을 그려서 주듯 듣는 자들에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어린 양"을 그대로 제시했다.

1864년 스펄젼은 그가 구원받았던 그 교회를 다시 방문해서 이사야 45:22을 본문으로 다시 설교했다. 자신이 앉았던 그 자리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제가 바로 저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 자리가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게 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는 설교뿐만 아니라 기도에도 탁월한 은사가 있었다. 5,000명의 회원들의 이름을 다 알 만큼 스펄젼에게 있어 그들은 소중하고 의미있는 사람들이었다.

목회뿐만 아니라 설교하는 일과 주간 설교지를 발행하는 일과 900명의 학생들이 있는 목회자 학교를 운영하는 일 등 그는 주 안에서 이 모든 일들을 감당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서 설교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오직 마귀만을 탄핵해야 하며, 오직 그리스도만을 높여야 합니다." 스펄젼은 사람들에게 단지 인기있는 설교자로 남는 것을 원치 않았다. 1867년에는 500명의 고아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고아원을 세웠다.

스펄젼이 무디에게 메트로폴리탄에 와서 설교해 줄 것을 부탁했을 때 무디는 "저를 초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설교에도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설령 죽은 자가 부활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초대를 거절했다.

스펄젼은 1891년 6월 7일 메트로폴리탄 예배당에서 자신의 5,311명의 회원들과 친구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했다. "당신이 만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었다면, 당신은 그분 안에서 당신의 혼이 편히 쉴 만큼 그분은 온유하며 겸손하신 분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처럼 관대한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분과 같은 통치자를 저는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영적 전쟁 중 가장 어려운 상황에 항상 함께 계십니다. 찬 바람이 불 때면 그분은 항상 언덕 위의 바람맞이로 서 계십니다. 십자가의 가장 무서운 부분은 항상 그분의 어깨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분이 만일 우리에게 짐을 지운다면 그분 역시 그 짐을 함께 지고 계십니다. 사랑 안에 품위 있고 관대하며 친절하고 부드럽고 풍부한 무엇을 보았다면 당신은 언제나 그것을 그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40년 이상 저는 그분을 섬겼습니다. 그분으로부터 온 사랑 이 외에는 전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분의 군대에는 생명과 평화와 기쁨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당신이 입대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로 입대하는 것을 도우시기 바랍니다!"

스펄젼은 1892년 1월 31일, 주일 저녁 11시 5분에 주님께로 갔다. 장례식은 2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략 1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트로폴리탄 예배당에서 치뤄졌다. 스펄젼이 설교할 때 쓰던 성경은 그의 관 위에 이사야 45:22 말씀이 펼쳐진 채 놓여 있었다. 스펄젼은 결코 사람에 의해서 부름받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를 설교하도록 부르셨다. 그는 설교자들을 위하여 목회자 학교를 세웠고 고아들을 위하여 고아원을 세웠다. 그리고 온 세상의 수많은 죄인들을 위해서 많은 글을 썼다.

그는 당시 국가의 소리였다. 그래서 도덕, 종교, 혹은 가난한 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국가의 문제는 그의 판단과 조언을 받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도 영혼에 대한 그의 열정에 비길 수는 없었다. 그의 모든 설교에서 독자들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스펄젼은 수천 편의 시, 소책자, 노래와 설교와 주석서를 발표했다. 복음이 전해지는 한, 죄인들에게 보내는 그의 메시지는 생생하게 살아 울려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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